사진= 플라멜엠디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잇츠한불의 알케메딕 브랜드 '플라멜엠디(Flamel MD)'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점으로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플라멜엠디는 최화정을 모델로 앞세워 예뻐지는 연금술이라는 콘셉트로 어려지는 피부에 대한 비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화정언니 리얼티비'라는 콘텐츠 영상은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6분 가량의 풀버전 영상과 30초 가량의 숏버전으로 공개됐다.

 

영상 속 최화정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친근감 느껴지는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더블유티엑스필 이펙티브 앰플'에 대한 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바이럴 필름 1편으로 플라멜엠디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연이은 2편은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플라멜엠디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영상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소비자와 소통하며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지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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