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리보리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인기 브랜드 봄·여름 시즌 아동복과 잡화 주말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절기용 아우터와 슈즈 제품을 비롯한 봄 신상부터 이월상품까지 최대 85% 할인한다.

 

키즈 브랜드 쁘띠뮤는 쉬폰, 플라워 및 체크 패턴 원피스를 7천원대, 맨투맨과 청바지 세트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 밀크마일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뷔스티에 롱 티셔츠는 각각 7천원대로 살 수 있고, 삠뽀요는 상하복과 원피스, 스커트를 1만원대부터 구성했다.

 

일교차가 큰 지금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제품으로는 리바이스키즈가 항공점퍼와 야상자켓을 80%까지 할인한다. 트윈키즈, 월튼키즈, 젤리스푼은 트렌치코트를 1~3만원대로 선보이고, 톰키드 야구점퍼와 아워큐 데님자켓은 2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도 행사가로 마련했다. 노스페이스키즈는 트레이닝 집업 자켓을 2만원대, 콜핑키즈와 아이더키즈는 바람막이를 각각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에어워크주니어는 초등학생용 기능성 티셔츠를 7천원대부터 판매하고, 에버라스트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는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나들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 등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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