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제놀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이하 제놀 파워풀엑스)'을 출시했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파우치형(2ml), 튜브형(60/100/250ml), 펌프형(500ml) 등 총 3가지 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

 

19일 GC녹십자에 다르면, 이 제품은 스포츠 크림 '플렉스파워'의 약국 유통용 제품이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온감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빠른 것이 특짐이다.

류지수 GC녹십자 CHC 본부장은 "이번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로 제놀 라인업에 새로운 품목 영역이 확장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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