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첫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첫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첫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22시리즈는 갤럭시 S22, 갤럭시 S22+, 갤럭시 S22 울트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갤S22'이 99만9,900원, 갤S22+가 119만9,000원이다.,갤S22 울트라는 12GB RAM과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돼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5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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