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태구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8일 경영권 분쟁으로 표 대결까지 진행되는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주주총회에 임종윤 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임종윤 사장은 동생인 임종훈 사장과 함께 우호 지분 40.56%를 확보하며, 현 경영진이 확보한 지분율 42.66%와 박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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