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장민영 기업은행 부행장,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동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사진=이태구 기자
좌측부터 장민영 기업은행 부행장,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동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사진=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서울와이어는 2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1)을 열고 'ESG, 공정과 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기업의 ESG 경영 트렌드와 나아갈 방향을 짚었다.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는 2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1)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는 2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1)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0일 SWIF2021에서 축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0일 SWIF2021에서 축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김동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20일 SWIF 2021에서 ESG워싱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김동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20일 SWIF 2021에서 ESG워싱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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