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호흡기 특허 유산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서울시 주 보건소 10곳 금연클리닉에서 체험용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웰빙이 호흡기 특허 유산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서울시 주 보건소 10곳 금연클리닉에서 체험용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 제공

[서울와이어 김지윤 기자]  GC녹십자웰빙은 흡연으로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호흡기 유산균주 신제품인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서울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무료로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이 올해 7월 출시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 제품이다.

부원료로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 추출한 분말이 들어있어 흡연자나 등 호흡기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를 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서울시 주 보건소 10곳에서 체험용 제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강동구, 강서구, 광진구, 금천구, 마포구, 서대문구, 양천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숨맑은 유산균'을 만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을 찾는 장기 흡연자의 금연 계획 실행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샘플링을 기획하게 됐다"며 "흡연자뿐 아니라 다가오는 환절기 건조한 공기가 걱정되는 분들도 숨맑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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