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X EV TREND KOREA2022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6 컨셉 프로토 모델을 보고 있다.
X EV TREND KOREA 2022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를 포함해 15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올 한해 전기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할 xEV 신차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E-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커넥티드 서비스, AI기술 등 최신 E-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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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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