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본점 지하 1층서 진행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7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지샥 창립 4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더 오리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40주년 기념 신제품은 물론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구매 고객 대상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40주년 기념 뉴에라 모자, 지샥 펜슬, 요가 매트 등을 증정하며, 1500만원 이상 구매 시 지샥 창립자 사인이 들어간 케이스를 2명에게만 증정한다.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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