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헬스 루지아플.(사진=대원제약)
대원헬스 루지아플.(사진=대원제약)

[서울와이어=정윤식 기자] 대원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루테인 복합제품 ‘루지아플’의 신규 영상 캠페인을 공개하며 눈 건강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루지아플은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눈 건강에 필수적인 핵심 성분을 함유해 장시간 휴대전화 및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노화에 따른 황반 색소 감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의 주 구성 성분으로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 개선과 혈류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 캠페인은 ‘눈 건강의 대원칙, 대원헬스 루지아플’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대원헬스의 전속모델 배우 김소연을 앞세워 현대인이 겪는 대표적인 고민인 눈의 피로와 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헬스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아지며 눈의 피로와 건조함, 노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영상 캠페인은 눈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루지아플의 검증된 품질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