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스터 데이' 디저트 선봬

[서울와이어 김예은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이재진 이그제큐티브 페이스트리 셰프와 함께 ‘더 델리’에서 ‘이스터 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활절을 기념해 진행한다. 더 델리는 달걀과 이스터 버니 모양의 초콜릿을 선보인다. 또한 ▲닭 모양의 당근 케이크 ▲루비 피치 피스타치오 케이크 ▲시트러스 타르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스터 데이’ 프로모션 아이템은 9000원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대표번호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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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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