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건물 지하에 물이 찬 가운데 건물 관계자들이 물을 빼내고 있다.
8~9일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건물 지하에 물이 찬 가운데 건물 관계자들이 물을 빼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8~9일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서울 강남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에서 한 빌딩 관계자가 지하에 들어찬 물을 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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