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 위한 3가지 솔루션 제공
'5초' 사용으로 일시적 자극 완화한다

[서울와이어 김지윤 기자]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는 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병풀추출물 46% 등 시카 성분 6종과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바이옴,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진정 케어, 피부 pH밸런스 케어, 수분 장벽 케어 총 3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체시험 평가에서 5초 사용으로 외부 자극으로 일시 자극된 피부에 대한 진정 효과와 피부pH개선이 확인됐다. 인체적용 시험에서는 토너패드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고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액티브 슬림 커버 쿠션을 사용하면 수분량, 피부결, 메이크업 광채를 보다 개선시키는 시너지도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됐다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파티온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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