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 오른 1,409.7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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