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부처 수장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311호에서 열린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근절 종합대책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예방 및 피해 지원, 단속·수사 법률지원 방안 등 관련해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합동 브리핑에는 추 부총리를 비롯해 한동훈 법무무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