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6000여개 먹거리를 최대 70%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푸드페어’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이 6000여개 먹거리를 최대 70%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푸드페어’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쿠팡은 최대 70% 할인 혜택을 담은 ‘푸드페어’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푸드페어’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6000여개 먹거리를 테마관 형태로 선보인다. 테마관은 ▲50% 할인 ▲1만원 이하 ▲별점 4점 이상 ▲최근 구매 많은 상품 ▲신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브랜드관에서는 CJ제일제당·오뚜기·팔도·삼양·코카콜라·청정원·동원·하리보·알티스트·투데이넛 등 50여개 인기 식품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 전문관에서 다양한 할인 식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대표상품으로는 ▲비비고 떡볶이 ▲삼양 불닭소스 ▲팔도 꼬꼬면 왕컵 ▲대상웰라이트 석류콜라겐 ▲청정원순창 100% 현미태양초 찰고추장 ▲광동 옥수수수염차 그린 무라벨 ▲썬키스트 제로 자두자몽 소다 탄산음료 ▲동원 런천미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회원들이 자주 찾는 인기 식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신상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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