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남규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북앤라이프’ 캐시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NH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5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북앤라이프 캐시는 5일부터 하나로마트, 농협몰, 한삼인, 농협주유소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NH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추가 5% 적립 이벤트도 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NH멤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휴사를 연계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NH포인트만의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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