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로이체가 와디즈에서 2612% 펀딩에 성공한 뻔하지 않은 FUN한 올인원 파티초, ‘이츠초타임’ 일반판매 소식을 알렸다.
펀딩 오픈 직후 랭킹 1위를 달성해 큰 반응을 얻은 ‘이츠초타임’은 실제 케이크를 모티브로 해 딸기 케이크를 닮은 키치한 본품과 실제 케이크 박스를 연상케하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작된 파티용품이다.
이츠초타임은 케이크에 꽂아 연말이나 생일을 기념하는 토퍼와 숫자 초에서 착안한 숫자 토퍼(0~9까지), 하트 토퍼(♥) 두 세트와 초를 사용하고 난 뒤 머리에 착용할 수 있게 제작한 리본과 파티 음악을 ON/OFF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키치한 외관과 머리띠, 인테리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소구 포인트로 다양한 라이선스사와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로이체 관계자는 “아무래도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파티용품이다 보니 소비자들이 더욱 재미있어 한다”며 “다양한 라이선스사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츠초타임은 로이체 공식몰, 로이체 스마트스토어, 텐바이텐,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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