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택시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이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기영의 얼굴은 공개됐지만, 털모자와 지급된 마스크로 꽁꽁 싸매 얼굴 구분이 어려웠다.
이기영은 검찰에 송치되기 전 추가 범행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택시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이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기영의 얼굴은 공개됐지만, 털모자와 지급된 마스크로 꽁꽁 싸매 얼굴 구분이 어려웠다.
이기영은 검찰에 송치되기 전 추가 범행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