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FEMINA'가 최근 간단한 과정으로 오래된 신문들은 펑키한 중요물품으로 전구는 향신료 통으로 변신시킬 수는 가정 내 '집안용품 업사이클링'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업사이클링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창의력뿐이다.
■깡통 캔
당신은 먹고 남겨진 커피캔을 바로 쓰레기 통으로 가져가지 말아라.
대신 그 캔들에 파스텔 물감을 덧칠하고 놀라운 꽃병으로 변신시켜 보라.
대신 그 캔들에 파스텔 물감을 덧칠하고 놀라운 꽃병으로 변신시켜 보라.
당신은 캔에 오래된 벽지나 천을 덧데는 과정으로 약간의 재미도 가미할 수 있다.
또한 리본 매듭을 묵어도 훨씬 품격이 있어 보이는 업사이클링 화분이 탄생한다.

■ 낡은 유리병
유리병들은 항상 업사이클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료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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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엄(식물을 기르거나 뱀, 거북 등을 넣어 기르는 데 쓰는 유리 용기)과 팔찌 상자부터 빈티지 사진 모음통까지 이 유리병 소재만으로 다양한 용도의 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디캔터(포도주 등을 일반 병에서 따라 내어 상에 낼 때 쓰는 유리병)와 앤티크 느낌 위스키 병들도 약간의 수정작업을 통해서 아름다운 화분과 전등헤드로 만들어질 수 있다.
■테니스 라켓
모든 집안 다락방에 적어도 하나 정도 있는 테니스 라켓도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당신이 선호하는 사랑스러운 색으로 테니스 라켓에 덧칠을 한다면 보잘 것 없는 테니스 라켓도 쥬얼리보관함으로 멋지게 변신이 가능하다.
또 다른 재미잇는 선택은 테니스의 스트링을 제거하고 그 사이에 거울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이 제작과정을 통해서 훌륭한 벽거울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지금까지 간단하고 재미있는 업사이클링 팁 3가지를 소개했다.
이 팁 외에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수많은 업사이클링 제품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주말에 가정 내 쓰레기를 줄이고 멋진 제품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는 업사이클링을 온 가족이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말에 가정 내 쓰레기를 줄이고 멋진 제품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는 업사이클링을 온 가족이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아마 가정안의 화목과 웃음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