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전시회 중 배터리 제조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동시 참가하는 유일한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3'은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전망, 기술트렌드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477사 1400부스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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