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가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김영섭 KT 대표이사와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 콘퍼런스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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