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피부가 얇고 예민한 국내 여성들을 위해 부드러운 꽃잎 브러쉬를 적용한 홈에스테틱 뷰티 기기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를 출시했다.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는 브러쉬가 양쪽으로 회전하며 손으로 쉽게 케어할 수 없는 모공의 묵은 때를 피부결을 따라 클렌징하고 피부 반대결을 따라 마사지 효과를 전달한다.

한 개의 브러쉬로 다양한 케어가 가능한 이 제품은 콧망울, T존과 같이 세안이 어렵고 복잡한 부분도 꼼꼼하게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기본으로 내장된 ‘꽃잎 브러쉬’는 브러쉬모 끝부분의 두께가 0.03mm 정도인 실크보다 가늘고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앙한 브러쉬를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 편한 전용 트래블 케이스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충전 거치대는 UV LED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양볼, 이마, T존을 20초-20초-20초-15초 간격으로 적정시간 동안 클렌징하도록 도와주는 타임 알람과 과한 힘이 들어갈 때 알려주는 압력센서가 장착되어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듀얼 스핀 스파 핑크 꽃잎 브러쉬(민감한 피부용)와 충전거치대 및 어댑터 등을 포함해 15만원대이다.





[서울와이어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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