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Baidu)재팬그룹이 일본 특허 기술이 적용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플랫폼 ‘popIn(포핀)’을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포핀’은 미디어 사이트 내에서 개별 독자들의 성향, 관심 분야, 읽는 패턴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PC 및 모바일에서 뉴스 및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바이두재팬그룹은 포핀을 일본,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 서비스한다.

▲ 출처=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