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21일 아우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뉴 아우디 A6’, 고품격 4-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 고성능 ‘뉴 아우디 S6’, ‘뉴 아우디 S7’, ‘뉴 아우디 RS 7’ 등 총 5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부분변경 통해 전 차종의 엔진 성능이 향상되었고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또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트 라인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서울와이어=김 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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