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 민 기자]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10화에서는 지은동(김사랑)이 과거 잊혀진 기억이 회복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지은동은 유년시절의 기억, 사고장면은 물론 잃어버렸던 편지 '사랑하는 은동아'를 되찾는 등 결말을 향해 치다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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