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종현 기자] 장애인단체 가습 시위로 출근길 5호선이  또 지연  운행되고 있다.

장애인단체는 오전 7시50분 현재  5호선 광화문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을 옮겨가며  시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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