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2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7.7원 오른 136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