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배우 박해수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조선펠리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배우 박해수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조선펠리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