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린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을 하고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으며, 오후 11시 30분 현재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린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을 하고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으며, 오후 11시 30분 현재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