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김종현 기자] 장애인단체 시위로 9일 출근길 서울지하철 5호선이 지연운행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부터 지하철 5호선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때문에 충정로역부터 여의도역 일대 구간이 극심하게 지연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김종현 기자
kimjh@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종현 기자] 장애인단체 시위로 9일 출근길 서울지하철 5호선이 지연운행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부터 지하철 5호선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때문에 충정로역부터 여의도역 일대 구간이 극심하게 지연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