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10일 오전 출근 시간에 광화문역에서 장애인연합회의 시위가 벌어져 지하철 5호선이 지연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위 중이다.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지하철은 정차 중이며 상당시간 대기하고 있다.
시위 종료 시각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출근길 직장인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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