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해군의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이 4일 오후 태안 서방 해역에서 열린 가운데 훈련에 참가한 해군 2함대 을지문덕함(DDH-1, 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함정들이 해상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을지문덕함(3200톤급)과 호위함인 경기함(2500톤급),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450톤급) 등 함정 13척 및 항공기 4대가 참가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