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교보생명, 금융지주 전환 공식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이수만 빠진 '광야'에 카카오 참여?… SM 집안싸움 향방
- [포토] 1심 공판에 참석하는 남욱 변호사
- [포토] 취재진 질의에 '묵묵부답'… 법정 향하는 남욱 변호사
- [포토] 곽상도 전 의원, 정치자금법만 유죄 벌금 800만원
- [포토] 법정으로 향하는 곽상도 전 의원
- [포토]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는 김만배
- [포토]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화천대유 김만배
- [포토]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한 대장동 3인방
- 북한 김정은, 후계자로 '김주애' 찍었나..."존경하는 자제분" 우상화
- 우리금융, 2022년 당기순익 3조1693억원 시현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