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가 21일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가운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신임 대표이사(좌측)가 제품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토요타 코리아가 21일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가운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신임 대표이사(좌측)가 제품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타워 커넥트 투에서 진행된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번에 출시하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E-부스터 컨셉으로 개발됐으며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모두 가능한 PHEV 모델이며 5570만원 (개별소비세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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