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애플스토어에 애플페이 안내문이 전시돼 있다.
서울 명동 애플스토어에 애플페이 안내문이 전시돼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일인 21일 명동 애플스토어 매장에 애플스토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