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상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이 SKT 부스에 전시된 도심항공교통(UAM)을 둘러보고 있다.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KT, LG를 비롯한 465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상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이 SKT 부스에 전시된 도심항공교통(UAM)을 둘러보고 있다.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KT, LG를 비롯한 465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