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이 SKT 부스에 전시된 UAM(도심항공교통)을 둘러보고 있다. 
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이 SKT 부스에 전시된 UAM(도심항공교통)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상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이 SKT 부스에 전시된 도심항공교통(UAM)을 둘러보고 있다.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KT, LG를 비롯한 465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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