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셰프의 레시피 적용한 '잇츠온 프리미엄 샐러드' 4종
자기관리 대명사로 알려진 김아중의 다이어트 식단 반영
정기배송으로 이용할 경우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유통전문기업 hy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잇츠온 다이어트 챌린지’(이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챌린지 세트는 ‘잇츠온 프리미엄 샐러드’ 4종으로 ▲쉬림프 레몬파인 샐러드 ▲로스트비프 오리엔탈 샐러드 ▲블랙페퍼 흑임자 샐러드 ▲닭가슴살 햄 랜치시저 샐러드 등이 메인이다.
모두 전속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했다. 샐러드는 원물재료를 그대로 담아 배합비가 중요해서다. 양상추와 치커리, 블랙올리브,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야채와 다채로운 토핑을 풍성하게 담았다.
▲하루과일 사과&방울토마토 ▲잇츠온 반숙란 ▲잇츠온 구운란 ▲프레딧 유기농 두유도 추가했다. 양질의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매일 한 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hy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아중을 발탁했다. 자기관리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아중의 다이어트 식단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문한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카트 ‘코코’를 활용해 신선하게 전달한다. 원하는 전달시간과 배송주기도 설정할 수 있다. 정기배송으로 이용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용윤 hy플랫폼CM 담당은 “여름철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 소비자들의 건강한 체형관리를 위해 기획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잇츠온 프리미엄 샐러드’는 ‘셰프의 레시피로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브랜드 콘셉트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누계기준 정기배송 고객 중 여성 비율이 71%로 눈에 띈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몰 프레딧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