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박제성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과 생태계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 명칭은 ‘다시 푸른 숲:울진’으로 생태계가 자생력을 회복하고, 동식물의 서식지가 복원되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1일(월)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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