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모델컷.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이오페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모델컷.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피부 개선 솔루션 ‘XMD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첫 메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XMD 라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화장품 효능만으로 특수관리에 버금가는 피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제품이다. 스킨부스팅 특수관리와 1:1 비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총 11개 평가 항목 중 9개 항목에서 특수관리와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고, 2개 항목(보습, 안색)에서는 더 우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신제품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아이오페의 성분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아이오페만의 독자 기술인 PDRN H.A. 복합체를 미세입자로 쪼개 92.3% 고함량 적용해 피부 표피 전 층에 침투하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수분 볼륨 20.6% 증대, 모공 플럼핑** 39.4% 개선을 포함해 피부 장벽 강화, 탄력 개선 등 피부 컨디션 회복과 물광 피부 구현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아이오페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라인은 세럼을 포함해 소프너, 에멀전, 크림으로 출시한다. 지난달 30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아모레몰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마트,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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