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조성된 바디프랜드 미니존.(사진=바디프랜드)
더현대 서울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조성된 바디프랜드 미니존.(사진=바디프랜드)

[서울와이어=정윤식 기자] 바디프랜드는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의 백화점 라운지와 스타필드 수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등 대형 쇼핑몰에서 바디프랜드 미니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집에서 건강과 미용까지 관리하는 ‘홈케어족’ 증가와, 관련 디바이스의 시장 확대에 따라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소형 마사지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도록 기획된 브랜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라는 브랜드와 기술력에 대한 신뢰,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특히 ‘미니건’과 ‘목·어깨 마사지기’가 인기가 높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두피올케어’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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