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 ㆍ부당합병 속행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 ㆍ부당합병 속행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제77회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윤석열 정부가 첫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 ㆍ부당합병 속행공판을 마친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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