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제시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KB증권이 29일 투자 콘서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KB증권은 ‘2022 PRIME CLUB 투자 콘서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은 코로나 여파로 장기간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PRIME CLUB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PRIME CLUB 투자 콘서트는 PRIME CLUB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고객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서 100명을 선정했다. 1부에서는 이 회사 리서치센터의 김효진,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2023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PRIME센터 민재기 투자콘텐츠(키맨) 팀장이 ‘키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KB증권 Prime센터장은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어려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고객에게 제시할 예정”이며, “PRIME CLUB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여 더욱더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29일에 서울 마곡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참석 고객에는 저녁 식사와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NH투자증권,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실시
-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 ESG 경영 실천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2종 분배금 지급 주기 매월로 변경
- 한화투자증권, "11월 진행한 '언택트 사회공헌' 성료"
- 현대차증권, KCGS로부터 3년 연속 ESG 통합 'A등급' 획득
- 예탁원, ISA 계좌이전 시스템 확대 오픈
- 금투협·금결원, "29일부터 투자성향정보 일괄 조회서비스 오픈"
- 삼성증권 "ETN으로 원자재에 투자하세요"
- 한국투자증권, 동해안 산불지역 나무심기 NFT 이벤트
- 코스닥협회, 3년 만에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 개최
키워드
#KB증권
유호석 기자
yhstone@seoul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