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맞아 이벤트도 개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서울와이어 이호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와 ‘TIGER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TIGER ETF 2종 상장을 기념해 대신증권(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KB증권(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에서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 환경에 따라 투자자들이 적절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TIGER ETF 라인업을 확충했다”며 “TIGER ETF를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 현금흐름을 고려한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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