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양성모 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론칭 방송 완판에 이어 두 달 만에 진행된 재방송에서도 전 구성 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 약 15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데 이은 성과다.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남성)’, ‘오쏘몰 바이탈f(여성)’는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쏘몰 바이탈 m과 f은 남녀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오쏘몰 바이탈은 동아제약 디몰과 잠실 롯데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판매가격(30일 기준)은 14만9000원이다.
특히 남녀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 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병으로 섭취해 간편하게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적인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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