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성분으로 기억력 개선·인지력 향상

사진=삼진제약
사진=삼진제약

[서울와이어 정윤식 기자] 삼진제약은 자사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기억, 인지, 혈행 및 호모시스테인(혈관 독소)수치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은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B6, 아연 등 두뇌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1일 2회 2캡슐의 간편한 섭취를 통한 기억력 개선과 인지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부적으로 ‘포스파티딜세린‘은 비유전자변형(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원료로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 능력 향상과 두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 줄 수 있다. 또한 ‘은행잎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보놀 배당체’는 식약처 기능성 원료로 기억력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에 쓰인다.

‘비타민 B6’의 경우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혈관 독소)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여기에 ‘아연’을 더해 뇌 신경 보호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 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은 잦은 건망증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장년층, 업무나 학습에서 집중이 필요한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도움되는 두뇌 건강 제품“이라며 “간편한 섭취를 통해 활력 넘치는 일상을 영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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