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의료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진행

[서울와이어 박제성 기자] LIG는 26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에 6000만 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전달식에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와 이정재 순천향대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IG는 2021년부터 5년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총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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