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천기단 화현 래디언스 선’ 출시

[서울와이어 박유라 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통해 자외선 차단과 피부 케어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 ‘천기단 화현 래디언스 선’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라인 천기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선케어 제품으로 광채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다. 

이번 제품은 천기단 라인의 주성분인 천기비단 성분을 함유했고, 한방 성분을 비롯해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대나무 수액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 손상과 탄력 저하가 걱정되는 여름 계절에 피부를 보호해 줄 선케어 아이템“이라며 ”어린 피부 빛과 결로 가꿔주는 첫 단계 에센스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와 사용하면, 스킨케어의 처음부터 끝 단계까지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