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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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유럽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을 경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독일 DAX30지수는 전장보다 4.45포인트(0.03%) 내린 1만5477.55로, 프랑스 파리CAC40지수도 12.11포인트(-0.16%) 하락한 7335.61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지수는 3.74포인트(-0.09%) 떨어진 4271.18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0.12% 상승한 8014.31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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