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현안 간담회에서 취재진들로부터 질의를 받고 있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현안 간담회에서 취재진들로부터 질의를 받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현안 간담회에 참석하는 도중 취재진 질의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용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부원장, 서유석 금투협회장을 비롯해 35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 일부 종목 하한가 사태 등 리스크 점검 및 증권계 의견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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